AUD/USD 환율 전망: 매수세, 0.7035 부근 100일 단순이동평균선 저항 돌파 대기

  • AUD/USD, 핵심 저항선인 100일 단순이동평균선 돌파에 계속 난항.
  • 지정학적 위험과 연준의 매파적 기조 전망이 미국 달러를 지지하며 현물 환율의 상승을 제한.
  • FOMC 회의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호주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가 호주 달러에 순풍으로 작용.
TMGM Analysis: Financial Market News, Economic Calendar & Market Insights

AUD/USD는 이번 월요일 장 초반 기록한 1개월 만의 최고치에서 소폭 후퇴하며 핵심 저항선인 1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확실히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번 주 주요 중앙은행 행사와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위험을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특정 방향으로 공격적인 베팅에 나서기를 주저하는 모습인 가운데, 현물 환율은 유럽 거래시간 전반 내내 심리적 기준선인 0.7000 위를 유지하고 있다.

수요일에는 호주 소비자물가 지표가 발표되며, 이어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나온다. 이 밖에도 시장은 연준(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목요일 발표되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면밀히 살펴볼 전망이다. 이러한 정책 전망은 미국 달러(USD)의 향방을 좌우하고 AUD/USD에 유의미한 움직임의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변동성이 큰 유가에서 비롯되는 인플레이션 위험 속에 연준이 연말까지 금리를 다시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와 지속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에 계속 순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호주중앙은행(RBA)의 매파적 기조에 대한 기대가 AUD/USD의 하락을 완충하고 있어, 현물 환율이 고점을 형성했다고 판단하기에 앞서 신중할 필요가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 AUD/USD는 0.7033에 위치한 100일 SMA 아래에서 상승이 제한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하락 구간의 피보나치 38.2% 되돌림 수준 위는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소폭 플러스로 전환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52.9로 중간선 위에 진입했다. 이 같은 모멘텀 지표는 완만한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상단 저항선이 여전히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0.7033의 100일 SMA를 상향 돌파하면 50.0% 되돌림 수준인 0.7064가 다음 목표가 된다. 이후 61.8% 되돌림 수준인 0.7105와 78.6% 되돌림 수준인 0.7162가 추가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이를 넘어서면 하락분을 전부 회복하는 지점인 0.7236이 저항선으로 부각된다. 하방에서는 38.2% 되돌림 수준인 0.7024가 1차 지지선이며, 그 아래로는 23.6% 되돌림 수준인 0.6974와 최근 하락 사이클의 저점인 0.6893 부근이 지지선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AUD/USD 일봉 차트

Chart Analysis AUD/USD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전년 동월 대비)

호주 통계청이 매월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가계 소비자가 구입하는 광범위한 상품 및 서비스 바스켓의 가격 변화를 측정한다. 분기별 집계에서 월별 집계로 전환하는 새로운 방법론이 2024년 4월 이후 데이터에 적용되면서 이 지표는 종합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가 되었다. 전년 동월 대비 수치는 해당 월의 물가를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한다. 수치가 높으면 호주 달러(AUD)에 강세 요인으로, 낮으면 약세 요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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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발표: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00:30

발표 주기: 매월

시장 예상치: 4.2%

이전 발표치: 4%

출처:호주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