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달러: 캐나다은행 금리 인상 기대에 미 달러 대비 지지력 강화 - BBH

Brown Brothers Harriman(BBH)의 Elias Haddad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캐나다은행(BoC)이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한 2.50%로 올리면서 새로운 긴축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은행은 인플레이션과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도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견조한 경제지표와 높아진 인플레이션 기대가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통화정책 여건은 캐나다 달러에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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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은행 금리 인상 기대와 견조한 경제지표, 캐나다 달러 지지

“캐나다은행은 2025년 12월 이후 금리를 동결해 왔으나,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한 2.50%로 올리면서 긴축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프 매클럼 캐나다은행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이 확산하고 더욱 고착화될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했다. 스와프 금리 곡선에는 이번 주 금리 인상 가능성이 85% 반영돼 있다.”

“9월 절사평균 및 가중중앙값 기준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의 평균은 전년 동월 대비 1.85%로, 캐나다은행의 3분기 전망치인 2.0%를 소폭 밑돌았다. 그러나 기업의 향후 1년 및 2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근원 CPI 전망치를 끌어올려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화하고 캐나다 달러(CAD)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캐나다은행은 인플레이션과 실질 GDP 전망치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종합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1%로 캐나다은행의 3분기 전망치인 2.5%를 웃돌았다. 2분기 실질 GDP는 연율 기준 3.3% 성장해 캐나다은행 전망치인 2.5%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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