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유럽장 초반 미국 달러(USD)는 일본 엔(JPY)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아직 지난 3주간 형성된 거래 범위의 하단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시장은 이번 주 후반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하고 있다. USD/JPY는 156.00에서 지지를 확보했으나 157.00 위에 확실히 안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은행(BoJ)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하고, 분기별 통화 긴축 기조를 유지하면서 12월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역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케빈 워시 의장이 선제적 지침을 선호하지 않는 만큼 향후 금리 경로는 불투명하게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목요일 발표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12월 금리 결정을 가늠하는 데 더 명확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USD/JPY는 157.13에 거래되며 미약한 반등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4시간봉 차트의 모멘텀 지표들은 중립적인 시장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14)는 40대 위쪽 수준으로 올라섰으나 이동평균 수렴·확산(MACD)선은 횡보하고 있어 단기 상승 추세가 여전히 약함을 시사한다.
상승 시도는 10월 초 여러 차례 매도세를 저지했던 기존 지지 구간인 약 157.20~157.50 아래에서 제한되고 있다. 이를 넘어설 경우 10월 21일 고점인 158.40과 거래 범위 상단인 159.00 부근이 다음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방에서는 156.10~156.40 구간(9월 29일 및 10월 23일 저점)을 확실히 이탈하면 9월 17일 저점인 155.35까지 하락할 여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아래 표는 오늘 주요 통화 대비 일본 엔(JPY)의 등락률을 보여준다. 일본 엔은 뉴질랜드 달러 대비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 USD | EUR | GBP | JPY | CAD | AUD | NZD | CHF | |
|---|---|---|---|---|---|---|---|---|
| USD | -0.07% | 0.08% | 0.17% | 0.07% | 0.11% | 0.17% | -0.03% | |
| EUR | 0.07% | 0.18% | 0.23% | 0.13% | 0.19% | 0.25% | 0.05% | |
| GBP | -0.08% | -0.18% | 0.04% | -0.04% | 0.00% | 0.08% | -0.14% | |
| JPY | -0.17% | -0.23% | -0.04% | -0.08% | -0.06% | 0.00% | -0.20% | |
| CAD | -0.07% | -0.13% | 0.04% | 0.08% | 0.01% | 0.11% | -0.10% | |
| AUD | -0.11% | -0.19% | -0.01% | 0.06% | -0.01% | 0.07% | -0.13% | |
| NZD | -0.17% | -0.25% | -0.08% | -0.01% | -0.11% | -0.07% | -0.20% | |
| CHF | 0.03% | -0.05% | 0.14% | 0.20% | 0.10% | 0.13% | 0.20% |
이 히트맵은 주요 통화 간 등락률을 보여준다. 왼쪽 열에서 기준통화를, 맨 위 행에서 상대통화를 선택한다. 예를 들어 왼쪽 열에서 일본 엔을 선택한 뒤 가로 방향으로 미국 달러가 있는 칸까지 이동하면, 해당 칸에 표시된 등락률은 JPY(기준통화)/USD(상대통화)의 변동률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