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10월 91.7로 개선

  • 미국 10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상승.
  • 미 달러 지수, 102.00 웃돌며 2주 만에 최고치에서 거래.

미국 10월 소비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월 84.2(81.9에서 수정)에서 91.7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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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보드의 글로벌 지표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 Fergus McCormick은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현재 및 향후 경기 여건에 대한 인식 개선에 주로 힘입어 상승했다… 이러한 회복은 9월에서 10월 사이 휘발유 소매가격이 하락한 흐름과 맞물렸다. 그러나 10월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장기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시장 반응

미 달러(USD)는 화요일 상승 모멘텀을 되찾으며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102.00선을 넘어 상승 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다만 수요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경계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